금융 금융일반

中 교통銀 서울지점 예비인가

이민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2 13:02

수정 2014.11.07 19:01



금융감독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열어 중국교통은행이 서울에 지점을 설립하겠다고 낸 신청안을 예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중국교통은행은 앞으로 6개월 내에 본 인가를 신청해야 하며 최종 인가를 받으면 국내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국내 영업중인 중국계은행은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건설은행이 있으며 지점은 중국은행과 공상은행이 각 2개, 건설은행이 1개를 두고 있다.

1908년 설립된 중국 최초의 주식제 상업은행인 중국교통은행의 지난해말 기준 총자산은 1387억달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억1200만달러로 총자산 기준으로는 중국내 5위, 세계 91위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교통은행이 영업을 하게 되면 중국내 메이저급 은행들은 대부분 국내에 진출하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 lmj@fnnews.com 이민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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