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현진종합건설 사명 ‘(주)현진’으로 바꿔

김승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2 13:02

수정 2014.11.07 19:01



‘에버빌’ 브랜드를 내세운 중견건설업체 ㈜현진종합건설이 사업영역 다각화와 사업규모 확대에 따라 ㈜현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약 9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현진은 지난 84년 창립이래 ㈜현진에버빌, ㈜현진캐피탈, ㈜에버빌리조트 등 6개의 계열사를 거느리며 안정적인 성장을 해왔다.


이런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 3월에는 해외개발팀을 신설, 일본 도쿄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조만간 중국과 베트남 지사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최근에는 부산·경남과 대구지역 진출을 위해 대구에 영남지사를 설립하는 등 지방 아파트 사업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현진의 홍보담당 홍융기 이사는 “회사규모가 커지고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 건설업 외에 리조트사업, 금융사업, 복지사업 등 사업영역 다각화 및 해외사업, 사회간접자본(SOC)사업, 턴키공사와 같이 사업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제2의 도약을 다지는 의미로 이번에 ㈜현진으로의 상호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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