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마케팅 이미지 UP!]한국암웨이,아동복지 전문센터 운영

김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4 13:02

수정 2014.11.07 19:00



한국암웨이는 수년전부터 기업PR광고 ‘좋은생활 주식회사 캠페인’을 집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직접생산, 교환환불, 연구개발, 인터넷쇼핑 등 회사에 대해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던 긍정적인 사실들을 알리는 광고 덕분에 한국암웨이의 기업 이미지는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또한 한국암웨이는 91년 국내 영업 개시 이후, 지역사회에 대한 각종 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오고 있다.

환경 캠페인, 의료 봉사 활동,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전개해 오던 한국암웨이는 2003년 1월 ‘한국암웨이 아동센터 (ACC)’를 출범시키고 아동 복지를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복지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직원들은 자기계발, 자녀교육비, 학원비, 컴퓨터 구입비, 의료비 등을 융통성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영어능력이 중시되는 글로벌 기업인 만큼, 연간 정해진 금액 내에서 학원비, 영어교재 구입비 등 본인의 영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사업의 근간이자 파트너인 회원(IBO)들의 사업을 돕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혹은 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 정보나 회사의 마케팅 전략을 알릴 수 있는 회원 대상 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또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영앳허트(Young@Heart) 페스티벌’로 명명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한국암웨이는 브랜드 마케팅 일환으로 최근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영앳허트(Young@Heart) 페스티벌’를 개최하는 등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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