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RAND 大賞-삼성건설 래미안]유비쿼터스 개념 도입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5 13:01

수정 2014.11.07 18:58



삼성건설이 최근 유니쿼터스 개념을 도입, 아파트 분양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사이버 최첨단 아파트 개념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이 개념은 앞으로 한국형 아파트의 새지평을 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건설의 브랜드 마케팅 성공 사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2000년 3월 ‘래미안’ 브랜드를 도입, 현재까지 주택업계의 최고 파워브랜드로 만들어 왔다.

마케팅의 초점은 ▲첨단기술에 기초한 건강아파트로 상품 차별화 ▲소비자 잉여를 고려한 최적의 입지선정과 가격 책정 ▲통합 마케팅 커뮤니게이션 실현 ▲자부심을 기초로 한 체험 마케팅 등이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레미안’은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의 각종 설문조사 결과 항상 1위 자리를 지키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특히 고객로열티 제고를 위해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실행, 주목받고 있다. 주택문화관을 브랜드 체험의 장으로 활용, 주부고객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에 대한 접촉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주부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와함께 래미안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경쟁력은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다. 삼성건설은 2∼3년이 지나면 효용가치가 떨어지는 인테리어에만 집중하지 않고 집으로서 갖는 기본 주거성능을 개선하는데 무게를 둬 왔다.

방음, 환기, 단열, 수납공간, 에너지 절약 등 주거성능을 지속적으로 높여 경제적인 가치와 함께 주거생활 가치의 극대화를 추구해 오고 있으며 유럽, 미국, 일본 등지의 선진기업 연수교육 관련 해외 전시회 참관을 적극 추진해 새로운 상품의 컨셉과 아이템을 개발, 적용해 왔다.

삼성건설의 노력은 앞으로 더욱 배가될 전망이다. 애프터 서비스를 통한 고객접근이다. 이미 이원화된 고객센터를 통합, 서비스의 신속성을 향상시켰으며 해피콜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고객 만족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품질향상을 위해 현장에서는 다양한 사전 예방활동 프로세스를 구축해 준공 6개월전부터 지속적인 품질 사전점검을 실시해 하자율을 낮추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불만율을 낮추기 위해 입주전 사전점검을 강화해 주부 사전점검단과 직원들이 방문, 사전에 하자나 문제점 등을 점검하는 ‘좋은집 행사’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건설의 이같은 노력 덕분으로 각종 언론사 조사에서 고객만족도 7연속 1위,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1위, 래미안 브랜드 자산 7000억원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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