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마트 인천국제공항 개점

김주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5 13:02

수정 2014.11.07 18:57



인천국제공항에 대형 할인점 이마트가 들어선다.

신세계 이마트는 올해 국내 2번째 출점이자 74호점인 인천공항점을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내 에어조이 지하1층에 26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장면적 1140평 크기에 480대 규모의 주차장를 갖추고 있다.

기존 이마트 점포와는 달리 영업효율을 높이기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1교대로 영업한다.
영종도 주변 소형할인점과 달리 가전매장과 즉석조리, 패션, 문화 용품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인천지하철 개통과 송도와 연결되는 제2연륙교의 개발이 끝나는 오는 2015년경이면 영종 신도시만 14만명의 상주인구가 조성돼 상권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인균 이마트 마케팅실장은 “이번 개점으로 인천시내로 원정쇼핑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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