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LS그룹 ‘R&D축제’ 연다

서정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6 13:02

수정 2014.11.07 18:55



LS그룹 계열사들이 연구개발(R&D) 부분에서 하나로 뭉쳤다.

LS그룹은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활동을 독려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LS 테크놀로지 이벤트’를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구자홍 LS그룹회장과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그룹의 미래를 이끌 기술개발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를 첫 시작으로 매년 열리게 될 ‘LS 테크놀로지 이벤트’는 계열사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와 연구개발상 시상 및 신제품ㆍ신기술 전시회를 통합한 행사다.

한편 LS그룹은 유비쿼터스 통신 및 네트워크, 신 에너지 관련 기술 등 미래 신수종사업의 기반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총 1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LS그룹 관계자는 “이번 테크놀로지 이벤트는 LS가 각 계열사의 장점들을 하나로 묶어 상승효과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R&D 분야에서 협력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경영혁신과 인재육성, 해외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hwani9@fnnews.com 서정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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