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제일은행, 부산은행과 계좌 개설 업무제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전국의 제일은행과 부산은행 600여 지점에서 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고 이트레이드증권은 밝혔다.이로써 이트레이드증권을 이용해 주식을 거래하려는 고객은 기존 우리, 하나, 한미, 조흥, 국민, 대구은행을 포함한 8개 은행 4000여 지점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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