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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O 사업예산委 의장에 특허청 안재현과장 재선임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7 13:02

수정 2014.11.07 18:52



특허청은 26일 오후(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본부에서 열린 제8차 WIPO사업예산위원회 회의에서 한국 특허청 안재현 과장이 89개 이사국의 만장일치로 의장에 재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안과장은 이에 따라 27∼29일 사흘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4514억원에 달하는 2006∼2007년 WIPO 주요사업과 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번 WIPO사업예산위 의장 재선임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식재산권 전문가그룹(IPEG)의장국 선출과 더불어 그간 특허청이 추진해온 지재권 분야 국제무대 진출강화와 세계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안과장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2003년 8월까지 3년간 제네바 대표부의 특허관으로 근무했다.

/대전= 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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