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사진]조흥·신한銀 통합 1호점 오픈

이장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7 13:02

수정 2014.11.07 18:50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의 통합점포 모델이 될 뉴뱅크 점포 1호점이 27일 문을 열었다.
통합 뉴뱅크 1호점인 서울 천호동 강동역 지점 개점식에서 지점직원들이 최영휘 신한금융지주 사장(앞줄 오른쪽)과 최동수 조흥은행장(왼쪽)에게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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