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의약품 선물-대웅제약]우루사…간기능 개선·피로 회복

지희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웅제약(대표 윤재승) 우루사는 지난 4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우리나라 대표 간 관리제다. 우루사는 대웅제약의 고순도 제조기술로 생산되며 웅담의 주요 약효 성분인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가 함유돼 만성 간 질환자의 간 기능 개선, 육체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UDCA는 인체 내 담즙산에 1% 정도만 함유돼 있는 양질의 담즙산이다. 이 물질은 장간 순환과 담즙 분비를 촉진시켜 미세 담도에 쌓인 찌꺼기를 깨끗하게 제거시켜 준다. 또한 간내 혈류량을 증가시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1, B2가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에도 좋다.

지난해에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간 기능이 손상되기 쉬운 현대인을 위해 장기복용에 적합한 ‘우루사 100캅셀’(UDCA 50㎎,사진)을 출시했으며 이와 함께 매일매일 간을 관리해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로 ‘간(肝) 관리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한 간에 대한 정보를 담은 포켓용 책자를 약국과 소비자들에게 배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간 관리 캠페인은 경기침체에도 불구, 웰빙 열풍과 맞물려 ‘건강은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의 확산을 가져옴으로써 우루사의 매출을 전년 대비 60%나 끌어올리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대웅제약은 이런 캠페인을 한층 확대해 올해부터는 여성의 간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자는 ‘우루사 부부사랑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간질환 치료제(처방의약품)로도 많이 쓰이는 우루사(정)는 담석증 및 알콜성·비알콜성 지방간 등의 치료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 C형 간염을 포함한 만성간염과 장기이식에서의 거부반응 억제 등에도 여러 임상 실험 결과가 발표됐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대장암 예방과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