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엑스캔버스(XCANVAS)’가 광고에서 대중 이미지로 탈바꿈한다.
그동안 LG전자는 엑스켄버스 광고에서 한석규, 박신양 등 스타남성모델을 통해 이성적이고 강인한 남성 이미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이번 새로운 광고에서는 무명모델을 선택하고 이미지도 부드럽고 감성적인 여성중심으로 바꿔 평면TV의 대중화시대를 선언했다.
브랜드 슬로건도 ‘디지털TV의 대명사’에서 ‘내 마음을 벽에 걸었다’로 변경했다.
LG전자는 PDP와 LCD TV 등의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점차 대중화되고 있고 최근들어 여성들이 구입할 TV를 결정하는 사례도 늘어남에 따라 여성의 감성적 감각에호소할 수 있는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광고팀장 한승헌 상무는 “이번 광고는 기존의 이성적이고 기술적인 점보다 설렘이나 사랑, 행복 등 감성적 가치에 호소하는 광고”라며 “엑스캔버스를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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