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기존의 아파트 브랜드 ‘블루밍’에 대한 로고를 5월초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런칭에 나섰다.
블루밍은 영어 꽃이 피다,번창하다라는 뜻의 ‘블룸(Bloom)’에 진행형 ‘ing’를 붙여 미래지향적이라는 의미를 부가한 것이다.
벽산건설은 여기에 가족의 행복이 만개한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아름다운 공간,집안가득 가족의 사랑이 꽃향기처럼 넘쳐흐르는 공간이라는 가치를 부여했다.
블루밍 심볼마크 및 로고는 ‘활짝 필 라이프(feel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변형된 직사각형 안에 ‘꽃이 피다’라는 영문자 ‘BLOOMING’을 새겼고 그 아래는 한글 ‘블루밍’을 표시했다.
변형된 사각형은 창이 열린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고객을 향해 마음을, 문을 활짝 열어 젖힌다는 뜻을 담았고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펼쳐지는 곡선은 미래를 향한 비전과 역동성을 추구하는 벽산건설의 기업이념을 표현한 것이다.
벽산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미지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02년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졸업 이후 꾸준히 추진해 와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전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전략도 마련하고 시장분석 및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파워 성공요인을 분석해 대고객 인지도 제고를 단행했다.
화사하고 아름답게 핀 꽃을 형상화한 블루밍에는 오래되고 낡은 주거공간을 첨단의 기술을 갖춘 디지털 중심도시로,미소가 지어지는 아름다은 집으로,행복을 만드는 따뜻한 공간으로 이미지를 담았다.
블루밍은 컨셉트 아파트,기능아파트,패션아파트를 지향한다. 컨셉트아파트는 리모델링이 가능하고 수요자들의 효용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수납공간의 극대화 등 실용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기능성 아파트는 보안과 홈네트워크실현,에너지효율 극대화 등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최우선 고려한다는 의미다. 패션아파트는 테마별 단지환경조성,아룸다운 외부입면 디자인과 실내 인테리어에 품격을 가미해 공동공간이 갖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벽산건설은 이밖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한 통합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적극 구사해 여성적이며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신상품개발,수주경쟁력 확대 등 발전지향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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