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브(PAVV)는 다양한 디지털 TV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평판 TV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이와 함께 ‘삼성’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가미돼 소비자들은 ‘디지털TV=파브’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파브 TV는 LCD(액정표시화면)를 비롯, 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 프로젝션TV 등 다양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PDP TV는 삼성SDIㆍ삼성전기 등 관계사와 연계한 수직 계열화를 강점으로 세계 최대 크기 PDP 등의 핵심 원천기술 보유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 LCD TV 부문에서 세계 최초의 46인치 LCD TV를 판매한데 이어 세계 최대 57인치 TV의 개발을 완료하고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션 TV의 경우 대형 디지털 영화관용 DLP(Digital Lighting Processing)를 세계 최초로 가정용으로 도입, 프로젝션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내에서 3000달러 이상 최고급 TV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소니의 LCD 프로젝션 TV 대비 20% 이상의 가격 프리미엄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다.
또한 세계 가전쇼(CES)에서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 Award) 등 국내외 각종 상을 석권하며 시장 강자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세계최초의 화질 전문칩인 DNIe(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파브에 채용해 일반영상이나 HD영상 모두 최적의 화질로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 파브는 한국형 디지털 방송에 최적화돼 있으며, 디지털방송의 전국 확대에 대응해 전모델의 HD화를 달성했다.
또 전체 TV 시장점유율 47%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PDP와 LCD 등도 올해 현재까지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브의 브랜드 파워가 강한 이유 가운데 또 하나는 대고객 서비스가 철저하다는 점이다.기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Before)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조사업부 산하에 전문 상담 콜센터를 운영해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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