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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 “중소 협력사와 상생”



LG텔레콤이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에 나섰다.

LG텔레콤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중소 협력사와 함께하는 ‘한마음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LG텔레콤 남용사장과 김성진 중소기업청장, 형태근 정보통신부 정책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남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협력사의 기본체질 개선과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3대원칙’을 지켜나가겠다”며 “일회성 지원이나 행사성 프로그램이 아닌 상호신뢰와 혁신마인드를 기반으로 협력사 육성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텔레콤이 천명한 3대원칙은 정도, 혁신, 동반성장 등 3가지다.
LG텔레콤은 이런 3대 원칙을 실행하기 위해 ‘PRM’(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 전략을 동시에 발표했다.

LG텔레콤은 PRM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전담팀을 별도 신설하고 ▲협력사군별 혁신학교 운영 ▲6시그마 활동 등 실시 ▲LG텔레콤 사내전문가를 우수 협력사부터 파견 ▲장비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협력사 제안처리 단일창구 운영 ▲대금결제조건 우대 ▲장비기술교육 제공 ▲협력사 성과평가 및 인센티브 체계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양형욱기자

■ 사진설명=LG텔레콤 남용 사장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3대원칙’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