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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부 “6월 선박충돌 특히 주의해야”



6월은 시계불량으로 인한 선박 충돌사고와 장마철 화재 및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만큼 각종 선박들은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1일 해양수산부가 당부했다.

해양부 산하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이날 ‘6월 해양안전예보’를 발표, “6월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으나 기온과 수온간 온도차이로 해상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하순께부터는 기압골의 발달과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비오는 날이 많아진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6월은 선박충돌의 위험성이 매우 높겠으며 장마의 영향으로 누전에 의한 선박화재, 침몰 등 해양사고의 위험도가 높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김종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