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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6월3일의 증시



900에서 시작된 코스피시장 상승세는 국내 자체적인 힘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 미국 증시 강세의 영향이 컸다는 시각이다. 미국 옵션 내재변동성 지표가 하락추세 저항선에 부딪히면서 바닥을 확인했고 이것이 글로벌 증시 반등의 신호가 됐다.
최근 2년간 옵션 내재변동성 지표(VIX) 흐름을 보면 하락추세 저항에 부딪힌 이후 항상 직전 저점까지 내려간 경험이 있었다. 이같은 현상이 이번 반등국면에도 적용된다면 VIX가 직전저점에 도달하게 될 때 S&P500은 추세 저항선과 만나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KOSPI가 이같은 시나리오를 따라간다면 이번장은 1000을 살짝 넘어서는 수준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대우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