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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비산먼지 규제법 어긴 541개 사업장 적발



환경부는 지난 4월7일 부터 5월11일까지 전국 1만1996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특별 점검하고 비산먼지 규제에 관한 대기환경보전법령을 어긴 541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는 적발된 541개 사업장 가운데 흙과 모래 등을 쌓아 놓을 때 덮개를 제대로 덮지 않아 비산먼지가 생기는 것을 막지 않은 곳이 232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산먼지 발생사업(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사업장이 229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위반사업장에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243개 사업장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61개 사업장은 고발조치했다고 덧붙였다.

/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