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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6월7일의 증시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5일째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시장 참여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최근 5일간 순매수 규모도 3000억원에 육박할 정도이다. 시장 참여에 소극적이었던 최근의 행태와 비교해보면 매우 이례적이다.
하지만 외국인 순매수세 강화가 지수에 큰 영향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 이는 핵심 대형주로 편중된 매매에서 벗어나 실적주와 수급적인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중소 우량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수 흐름과 연관된 적극적인 대응은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로 미루고 그 이전까지는 종목별 흐름에 초점을 맞춰 나가는 전략이 필요해보인다.

/대우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