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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크로바하이텍…6월 IT 유망주 부상



LG텔레콤, 크로바하이텍이 6월의 정보기술(IT) 유망주로 떠올랐다.

7일 대우증권은 5월 한달간 IT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인 데 비해 크로바하이텍과 LG텔레콤이 실적에 비해 저평가돼 있어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유상록 애널리스트는 크로바하이텍에 대해 “하반기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출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PDP용 구동드라이버 제품인 TCP 매출이 크게 늘어나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성훈 애널리스트는 “LG텔레콤이 매출 증가와 마케팅 비용 등의 감소로 2·4분기 이후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현시점이 매수 적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5500원.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크로바하이텍과 LG텔레콤의 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각각 5.01%, 0.52% 오른 8600원과 3900원에 마감했다.

/ eunwoo@fnnews.com 이은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