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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다이제스트]효성 사보 지령 300호,경영혁신매체 자리매김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6.08 13:07

수정 2014.11.07 17:48



효성이 지령 300호를 맞는 사보 ‘曉星(효성)을 그룹의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내는 경영혁신 매체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1980년 12월에 창간된 사보 ‘曉星’의 300호 창간 기념호를 이달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효성은 이를 계기로 현장경영을 시리즈로 담는 ‘CEO(최고경영자), 현장 속으로’ 코너를 신설하는 등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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