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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 지방은행 대출규모 유지 건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지방은행들의 중기대출 축소 움직임을 제고해달라는 건의서 이달 초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 체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지난 5월 말 중소기업에 대한 원화 대출증가액이 60%로 묶여 있는 것을 시중은행 수준인 45% 정도까지 내려달라고 지방은행들이 요청한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나온 것이다. 한국은행은 신용과 담보가 취약한 중소기업에게 금융 이용의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지난 65년부터 ‘중기의무대출비율제도’를 운용해왔다.

중기협 경영지원팀 관계자는 “한국은행 및 금융감독원의 은행 의무대출 비율 준수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은행별 의무대출비율을 단계적으로 외부에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rainman@fnnews.com 김경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