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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재무설계사…우리投證 15명 배출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6.09 13:07

수정 2014.11.07 17:46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5월 실시한 제7회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 시험 결과 증권업계에서 가장 많은 1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금융자산관리 영업 종사자의 최고 권위 자격증인 CFP 제도는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원스톱 쇼핑으로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국제 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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