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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관심종목-한국전력]무디스 신용등급 상향등 호재



한국전력이 10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이번주 들어 하루를 제외하고 3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국전력 주가는 이번주에만 6.8% 급등해 3만1400원으로 주말을 맞이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26일 무디스가 한국전력의 외화장기채권 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상향 조정한 점과 향후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증권 신지윤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의 주가가 저평가 상태인 데다 지난 1·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 향후 전망은 양호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