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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고등어 회 맛 보셨나요?”



활어 고등어를 회로 맛볼 수 있는 요리 전문점이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창업 브랜드는 ‘고등어섬 푸랭이’. 활어유통업체 미담FC(대표 김병균)의 가맹사업으로 호남 광주에서 출발, 입소문을 타고 지난해 지방 15곳과 서울 8개 등 가맹점을 확보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활어는 전날 밤이나 당일 새벽에 잡아 직송한 것이어서 신선도가 뛰어나고 그만큼 인기가 높다.

‘고등어섬 푸랭이’의 주메뉴는 생선회, 조림, 구이 요리. 점심때는 구이와 매생이국, 술손님이 많은 저녁엔 회와 조림이 잘 나간다.
게다가 제주 은갈치를 재료로 한 갈치국도 별미로 더해진다.

전업주부 출신으로 7개월전 창업전선에 뛰어든 오동림 봉천점 대표(39)는 14일 “생선은 물론 숙성김치, 조림용 육수 등 식재료를 포함해 조리 노하우까지 본사로부터 제공받기 때문에 어려움이 적은 편”이라고 밝혔다.

창업비용은 봉천점(30평) 기준으로 점포 임대료를 제외한 인테리어비, 주방집기, 본사 가맹비 등 총 6500만원 정도. 하루 평균 매출액은 250만원가량, 순 마진율은 38%선이다.(02)8888-300

/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