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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승무원 서비스 최고”-英스카이트랙스 1위 선정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품질 리서치기관인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로부터 승무원 서비스부문 1위인 ‘월드 베스트 캐빈 스태프(World Best Cabin Staff)’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92개국의 346만여명을 대상으로 스카이트랙스사가 지난 10개월간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세계 200여개 항공사 승무원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승무원 서비스 품질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아시아나측은 소개했다.

이번 평가는 전세계 200여개 항공사 승무원을 대상으로 ▲탑승시 승객에 대한 인사 ▲언어 능숙도 ▲친절함과 예의 ▲기내 분위기 ▲승무원 외모 ▲문제 해결능력 등으로 나눠 이뤄졌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티켓 예매에서부터 목적지 도착 때까지의 전과정에 대한 평가조사에서 홍콩의 캐세이 퍼시픽, 호주 콴타스 등에 이어 전세계 항공사 중 9위에 올랐다.

지난 89년 설립된 스카이트랙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 및 공항관련 전문컨설팅 기관으로 매년 설문조사와 패널진의 조사내용을 근거로 각 항공사의 분야별 순위를 발표한다.

/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사진설명=신정환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팀장(왼쪽2번째)이 영국 런던 스카이트랙스 본사에서 애드워드 M 플아이스티드 스카이트랙스 사장(오른쪽2번째)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