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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전람회 1626점 역대최대 출품



17일 경기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된 ‘제40회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26점이 출품됐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은 “정부는 오는 2008년까지 세계 7위의 디자인 선진국(G7)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 디자인 문화 확산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는 역대 최대의 출품수(1626점)를 기록했으며, 특히 멀티미디어와 환경디자인은 70%이상 증가해 시각, 제품디자인 위주에서 다양한 분야로 관심의 폭이 확산됐다.
내용면에서는 웰빙, 유비쿼터스, 친환경 등 트랜드를 반영한 작품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상품화 될 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도 상당수 출품됐다.

출품 및 수상현황을 보면 7개 부문에 1626점이 출품돼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산업자원부장관상 9점,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6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등 기관장상 55점 등 총 71점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밖에 특선 123점, 입선 281점이 선정됐다.

대통령상은 박성억(영남이공대 전임강사), 김세화(부경대학교 교수)씨가 플라즈마디스패널(PDP) TV의 제품소개와 프로모션을 위한 사이트를 디자인한 ‘삼성플라즈마TV(PDP) 해외마케팅을 위한 컨텐츠디자인 제안’이 차지했다.

/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