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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감만,광양1단계 부두 통합운영



해양수산부는 20일 부산 감만부두와 광양 1단계 부두중 한진과 세방 터미널의 통합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진과 세방은 충분한 부두공간을 확보하게 돼 80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선 기항이 가능해지는 등 물류 역량이 강화되며 감만은 119억원, 광양은 79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된다고 해양부는 설명했다.

또 해양부는 부산 감만과 광양 1단계 부두의 나머지 운영사인 대한통운과 허치슨의 통합 기본방향을 이달중 확정할 계획이다.

한진과 세방은 지난 3월25일 통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크레인, 게이트,야드 및 전산시스템의 실질적 통합을 위한 세부계획서를 작성, 해양부에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 jongilk@fnnews.com 김종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