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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INI스틸 “마라톤으로 한마음”…공장구내 10㎞ 완주행사



현대INI스틸이 29일 ‘철각들의 말아톤(한마음 마라톤 대회)’을 개최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짐했다.

충남 당진공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INI스틸 김무일 부회장을 비롯해 인천, 경북 포항, 당진 등 3개 공장 임직원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조직의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22개 본부별(평균 약 60여명)로 대열을 맞춰 동료들과 함께 당진공장 구내 10㎞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특히 당진공장을 마라톤 코스로 선택한 것은 숙원사업인 일관제철소 건립을 향한 직원들의 목표달성 의지를 북돋우고 사기를 돋우려는 뜻을 담고 있다.


김부회장은 이날 “결승선(일관제철소 건립)을 통과하기까지 수많은 장애와 난관이 있겠지만 임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반드시 완주하겠다는 강인한 정신력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INI스틸은 이에 앞서 해병대 체험훈련, 설악산 대청봉 등반훈련, 스키캠프 체험훈련 등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을 배양해 왔다.

/서정환기자

■사진설명=현대INI스틸 임직원들이 충남 당진공장에서 ‘한마음 마라톤대회’를 열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