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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6.28 13:28

수정 2014.11.07 17:19



채권금리가 보합권에 머물렀다. 5월 산업활동지표와 7월 국채발행 물량 발표를 앞둔 상황에다 전일까지 이어진 금리 급락에 따른 경계감까지 겹쳐 관망분위기가 강했다.


2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금리인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과 같은 3.80%를 기록했다. 5년 만기와 10년 만기도 전일과 변동없이 각각 4.01%와 4.54%를 나타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도 각 4.19%와 8.17%로 거래를 마치며 전일과 같았다.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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