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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히말라야정복 도전



코오롱스포츠가 아마추어 산악인들과 함께 3일 히말라야 정복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05코오롱스포츠 카라코람 히말라야 원정대(사진)’라 불리는 이 행사는 3일 한국을 출발, 파키스탄 카라코람 히말라야군의 ‘드리피카(6447m)’와 ‘곤도고라(5650m)’ 두 개봉 정상을 등반하고 8월초에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원정은 지난해 코오롱스포츠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추진했던 ‘최고의 산악회를 히말라야에 보내드립니다’라는 대국민 이벤트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코오롱스포츠의 김영수 상무는 지난달 30일 “이번 원정대에 1000여명이 넘는 많은 아마추어 산악동호인들이 참가를 신청해 왔다”며 “소속 산악회의 활성화 여부와 6000m급의 고봉을 등반할 수 있는 체력·등반능력 등 제반 사항들을 충분히 고려해 최종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원정대장은 코오롱 등산학교의 이용대 교장이 맡았고 원정대는 아마추어 산악인 8명의 안전을 책임질 코오롱등산학교 강사 10명까지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