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그랜저급’ 신차 개발에 나섰다.
GM대우는 내년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하며 호주 홀덴사로부터 수입하는 대형차 스테이츠맨의 후속모델을 홀덴사와 공동 개발해 직접 생산할 예정이어서 그랜저급의 중대형차 시장까지 진출하면 라인업은 전 차종으로 확대된다.
GM대우는 또 GM 및 전 세계 GM 자회사의 소형차 개발을 전담하고 올해말 GM 자회사에 제공할 새 ‘플랫폼’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우인천차 인수와 관련해서는 “가능하다면 회사 출범 3주년에 맞춰 10월 중순 통합이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GM대우는 내년 1월 대폭 강화되는 환경부의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국내 최초로 충족시킨 저공해 친환경 자동차 ‘2006년형 뉴 라세티’를 8일부터 판매한다.
/ pch7850@fnnews.com 박찬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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