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중식당 ‘가빈’은 수석 주방장 장희쇼이가 추천하는 ‘주말 특선 가족메뉴’를 선보인다.
점심특선에는 3가지 종류의 딤섬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애플파이 디저트를 포함한 6코스 요리가 준비되며 저녁특선에는 7코스 요리가 선보인다.
바닷가재칠리소스·닭고기 마늘소스·송이 소고기 및 딤섬, 삼품냉채·게살 상어지느러미수프·팔보채·닭고기 레몬소스 등 코스별로 가족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점심특선은 2만7000원, 저녁특선은 4만7000원.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 문의(02)2222-8657
/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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