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의 포토프린터, 복합기 등 총 13개의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HP는 이를 기념해 오는 11월 말까지 다양한 축제를 펼친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그룹 조태원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HP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은 업계 최고의 속도로 고품질의 사진을 장당 최저의 비용으로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부사장은 이어 “한국HP가 이번에 마련한 가을대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HP제품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먼저 신제품 ‘HP PSC 3310/3110’ 포토 복합기와 네거티브 필름 30종을 동시에 스캔할 수 있는 ‘HP SJ4890’ 스캔젯 구입시 사용하던 구형 프린터나 복합기, 스캐너, 복사기, 팩스를 반납하면 최대 7만원까지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포토복합기 보상 축제’를 11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와 함께 확장형 프린팅기술을 채택한 포토프린터 및 포토복합기 출시를 기념해 대학생과 함께하는 ‘HP 디지털 포토 페스티벌’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페스티벌은 사진 애호 대학생들을 위한 출사대회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과천 서울랜드·국립현대미술관·서울대공원을 돌며 멋진 작품 사진을 찍는 페스티벌이다.
참가자에게는 HP포토 인화서비스권(1만원), 서울랜드 빅3 이용권, 사진 즉석 인쇄, 중식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행사 홈페이지(hp.co.kr/hpclub)에서 사전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사진설명=한국HP가 포토프린터, 복합기 등 13개의 신제품을 대서 출시하며 오는 11월 말까지 경품 지급 등 다양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한 모델이 17일 출시된 신제품 '포토프린터 475'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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