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fn광고대상-골프 최우수상]맥켄리인터내셔널,맥켄리

김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01 13:51

수정 2014.11.07 12:37



본 광고는 2005년 가을 시즌을 겨냥해 개발된 탄도 및 구질 조절용 드라이버 ‘아소(ASO)-XP’를 위한 것이다.

기존의 드라이버와 달리 이번 제품은 소비자가 스스로 스크루로 된 무게 중심 웨이트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를 통해 클럽의 무게 중심 위치를 변경시켜 본인이 원하는 볼의 탄도와 방향을 조절하도록 했다. 물론 볼의 백스핀량 조절도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은 기존 골프채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때문에 이번 신제품이 가진 첨단 기능을 지면에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을 이해시키느냐가 최대의 관건이었다.


우선 ‘드라이버로 홀을 움직인다’라는 광고 카피 헤드를 통해 제품의 특성을 암시함과 동시에 골퍼들에게 궁금증을 유발시키도록 했다.

제품의 기능을 설명함에 있어서는 자칫 어지러워질 수 있는 레이아웃을 최대한 배제하고 제품의 특성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구도로 작업했다.


시각적으로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스크루를 강조해 단 한번의 노출로도 ‘튜너블 골프채’임을 각인시키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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