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fn광고대상-증권 최우수상]대우증권,글로벌 증권사로 도약의지 표현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01 13:51

수정 2014.11.07 12:36



우선 광고대상 최우수상의 영광을 준 파이낸셜뉴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우증권은 2004년 ‘주식으로 저축하자’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주식문화 정착의 초석이 되었으며, 이러한 취지를 신세대 탤런트 김현주를 통해 잘 살려낸 ‘주식으로 저축하자’ 캠페인 광고가 증권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올해도 ‘최고의 투자하십시오’라는 대우증권 새로운 CI 고지광고를 통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새로운 CI 고지광고는 대우증권 30주년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새로운 대우증권의 CI를 공표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인쇄광고다.
대우증권의 새로운 로고인 옥타곤은 균형, 새로운 출발, 부, 희망, 지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현재 국내 정상의 위치에서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 외국 선진 금융회사와의 경쟁속에서도 뒤지지 않는 글로벌 증권사로 거듭나겠다는 대우증권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매체에서 받은 업적이 말해주듯 국내 증권업계 최고 입지를 ‘인베스트 인 베스트’라는 슬로건을 통해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대우증권은 새로운 CI 고지광고에서 표현했듯이 국내 최고의 증권사에서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시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대우증권 홍보실장 김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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