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 부스럼을 만든다’는 속담을 이용해 올바른 카드사용을 권장하는 공익광고를 제작했는데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2년전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에서 한번 수상한 경험이 있다. 이제 4학년으로 졸업을 앞둔 상태에서 또 이렇게 큰 상을 받게돼 감회가 남다르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 광고인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이제는 신인이 아닌 기성인으로 내년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에도 좋은 광고를 출품해 다시 이런 영광을 얻기를 희망한다.
저희 작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려주신 심사위원단, 그리고 광고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 이같은 광고대상을 주최한 파이낸셜뉴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진정한 광고인으로 계속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