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fn광고대상-동상]태평양,언제나 젊고 투명한 피부로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01 13:52

수정 2014.11.07 12:36



먼저 이렇게 큰 상을 주신데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아이오페 매직 이펙터’는 올해 태평양이 역점을 쏟고 있는 주름개선 및 미백 효능을 갖춘 고기능성 화장품이다.

지난 60년간 쌓인 태평양의 첨단 기술력과 노하우가 함축돼 있어 모든 여성들의 소망인 ‘언제나 젊은 피부’의 꿈을 현실화시키는 것이 제품이 지향하는 바다.

아이오페에서는 그동안 여성의 타겟별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본 광고대상을 수상한 ‘아이오페 매직 이펙터’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들의 가장 고민거리인잔주름과 칙칙함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는 게 특징이다.

이 중 기능성 컨셉의 제품으로 광고에서도 역시 대한민국 여성 3명 가운데 2명이 잔주름과 칙칙함을 동시에 고민하고 우리의 제품이 이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는 내용의 간결하고도 명확한 컨셉으로 광고를 집행했다.


태평양은 그동안 ‘아이오페 매직 이펙터’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이오페 매직 이펙터’와 함께 어려보이는 비법을 찾아 내는 ‘동안 원정대’를 모집하며 화제를 모았었다. 당시 원정대 대원들은 2주간 아이오페 매직 이펙터를 직접 사용하면서 인터넷과 주변인을 대상으로 어려보이는 얼굴의 비밀을 찾아나가는 임무를 3주간 매주 하나씩 수행했었다.

또 20∼30 여성고객을 겨냥한 길거리 판촉행사도 벌이며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앞으로도 아이오페에서는 우리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아름다워지는 즐거움 뿐 아니라 소비자의 피부건강까지 생각하는 제품만을 만들 것이다.

아이오페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과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많은 동료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광고대상을 선정해 주진 파이낸셜뉴스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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