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욕실 문화를 선도하는 웅진코웨이 ‘룰루(LooLoo)’ 비데가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생활용품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에 대해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웅진코웨이는 룰루 비데를 지난 2002년부터 주문자상표부착(OEM)방식을 자체 생산방식으로 바꾸면서 끊임없는 제품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신기술 으뜸상’ 대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욕실 전문 브랜드 ‘룰루’는 지난 2000년 7월 국내 최초로 비데 렌털을 시작한지 회원수가 2002년 29만명, 2003년 46만명, 2004년 61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는 회원이 70만명을 넘을 만큼 큰 폭 성장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에서는 렌털과 일시불 판매를 합쳐 국내 비데시장의 56%이상을 석권하고 있다. 이같은 웅진코웨이 룰루비데의 성공은 ‘즐거운 비데 문화’라는 컨셉에 맞춘 품질의 우수성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최근에는 비데 업계 최초로 과학기술부의 신기술 인증인 KT마크를 획득했다. 웅진코웨이는 고객들이 수십만원대의 비데를 월 1만3500∼3만2000원의 가격으로 사용하면서 코디의 정기적인 제품관리와 필터교환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만족을 위하여 항상 변화하는 웅진코웨이의 고객사랑이 나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 자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웅진코웨이는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또또사랑’의 경영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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