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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fn광고대상-화장품 최우수상]로제화장품,천연재료 신선함 부각



로제화장품은 ‘이슬처럼 맑고 고운’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업 14년동안 소비자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Honey & Flower가 탄생했다.

천연 미용 성분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내적인 아름다움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며 진정한 웰빙 트랜드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부한다.

‘허니 앤 플라워’는 웰빙 트렌드붐을 통해 삶의 질, 자연&건강, 이너 뷰티 등 한단계 수준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신체적 안정과 정신적 여유를 추구하는 웰빙 컨셉으로 20대 중반 합리적인 고객을 메인 타겟으로 잡았다.

이번에 로제화장품이 fn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누구보다도 제품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한 연구진의 노력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본다.

자연주의 화장품 허니 앤 플라워는 청정지역에서 생활하는 꿀벌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이로운 성분인 벌꿀(Honey), 로얄제리(Royal Jelly), 프로폴리스(Propolis)와 벌꿀의 원료가 되는 꽃 추출수를 도입,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준다. 여기에다 진정한 웰빙의 척도인 허니테라피 효과까지 노렸다. ‘즐겁고 건강하게’를 지향하는 명실상부한 제품이다.

따라서 피부에서 엔돌핀이 나와 몸 전체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제품으로 피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때 정확히 전달하도록 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자 하는 웰빙시대 여성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웰빙스킨케어 시스템’으로 이 시대 여성들을 유혹할 것이다.


로제화장품은 허니앤플라워가 새로운 비젼을 제시해 줄 것으로 믿는다. 지금까지 유지해 온 고급스럽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에 좀더 진취적인 기상을 더해줄 것이다. 무한 경쟁시대에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고객만족을 향해 부단한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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