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fn광고대상-은상]한국토지공사,고객이 원하는 이미지 담아

박대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01 13:52

수정 2014.11.07 12:36



기본이 강한 Creative를 일구는 일, 저희 bluecomm의 mission입니다.

몸에 좋은 보약도 체질에 맞게 써야 효능이 있듯이 타겟의 본질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랬으면 좋겠다" 라는 타겟의 마음까지 읽어 클라이언트와 교감하고 이에 맞는 기본이 강한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일이 바로 그것 입니다.

현명하고 까다로운 타겟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결코 녹녹치 않습니다. 더구나 광고 한 두편으로 고객의 마음을사로 잡는 일은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렵습니다.
지금의 고객들이 일인일색이 아닌 일인십색으로 마케팅의 흐름이 바뀐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며 멀티미디어 시대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빠진 현실을 가늠해 보면 더욱 더 기본이 충실해야 된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저희 bluecomm은 SMP(single minded proposition) 광고전략으로 타겟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클라이언트와 동병상련의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좋은 클라이언트와 기본이 강한 크리에이티브가 좋은 광고를 만든다'라는 신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저희 bluecomm의 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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