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KRX 상장기업 엑스포]삼성화재,상품·마케팅 혁신 글로벌기업 목표

박대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03 13:52

수정 2014.11.07 12:32



지난 1952년 1월 설립된 한국안보화재해상재보험은 1993년 12월 삼성화재해상보험으로 사명을 변경,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손해보험사로 거듭났다.

이제 삼성화재는 고객 지향적인 경쟁력 강화로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춘 21세기 세계 30대 보험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삼성화재는 올해 순이익 3000억원, 7조27000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거둬 지난 사업연도 대비 6.8% 성장계획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올 회계연도(2005.4∼2006.3) 상반기(4∼9월)동안 18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올해 목표를 향해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3조607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조3842억원에 비해 정확히 6.6% 늘어났고 영업이익 역시 269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0%가 증가했다.

9월 한달동안 당기순이익은 178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 140억원에 비해 26.4% 증가했다.


삼성화재의 장기 목표는 오는 2010년 매출 13조원, 자산 30조원, 세전이익 1조5000억원, 시장점유율 40% 달성이다.

국내 최고에서 세계적인 보험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설정된 삼성화재만의 목표다.


이미 삼성화재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의욕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각국 선진 보험사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영업망을 확충하는 한편, 세계 주요 도시에 현지 보상체계를 구축했다.

선진금융기법 도입, 상품개발력 강화, 보험 마케팅의 혁신 및 언더라이팅 기법의 육성, 전 임직원의 프로화, 효율적인 보상서비스 체계 구축 등으로 강력한 경쟁력과 함께, 고객만족 및 주주가치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본업경쟁력과 사업영역을 더욱 강화, 확대해 자동차와 건강은 물론 자산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서비스 체제 구축에 정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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