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트웰은 전통 한방 화장품 브랜드 ‘명경수(明璟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전대 한의대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한방성분 ‘청혈단(淸血丹)’을 주성분으로 ‘어혈(於穴)’에 의한 피부 윤기 부족 및 탄력 저하에 대응하는 피부 보양 한방 화장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청혈단(淸血丹)은 8가지 한방 성분인 ‘생건지황, 당귀, 천궁, 작약, 어성초, 가시오가피, 하수오, 삼백초’를 이용해 피부톤을 맑게, 피부결은 윤기있게 가꿔준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한방스킨인 청혈진액(淸血津液)과 케어엠플인 청혈윤담(淸血潤潭), 한방로션인 청혈유액(淸血乳液) 등 5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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