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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하루 90t 처리 쓰레기소각장 설치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07 13:52

수정 2014.11.07 12:26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에 하루 90t을 처리할 수 있는 쓰레기소각장이 건설된다.

건설교통부는 판교신도시내 쓰레기 소각장 설치 등을 위한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판교신도시 쓰레기 소각장은 4577평에 하루 90t 처리 규모로 건설되는 데 열분해(가스화) 용융방식으로 쓰레기를 소각함으로써 잔재 발생을 기존보다 10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소각장은 신도시 주민 입주가 시작되는 2008년 12월 전에 준공되며 주변은 전망대, 놀이터 등을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판교에는 소각장 외에도 납골시설, 하수처리장, 열병합발전소 등이 입지한다.


한편, 건교부는 판교신도시내 전용 25.7평 이하 주택을 2006년 3월 분양하기 위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중이고 25.7평 초과 주택은 같은해 8월 분양을 목표로 이달중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말했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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