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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휴대폰 전자파 유해성 논의

김병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07 13:52

수정 2014.11.07 12:26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비전리방사보호위원회(ICNIRP) 등이 참여하는 ‘2005 이동전화와 건강에 관한 국제 워크숍’이 7∼8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WHO 프로젝트 연구위원인 시오지오쿠보 박사를 비롯해 ICNIRP 부의장인 마일라 시에타넨 박사 등 7개국 6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했다.

워크숍에 참석하는 국내외 전문가 및 정책 담당자들은 이동전화 전자파의 인체 유해 여부에 대한 연구결과 및 국가별 인체 보호기준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국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무선기기 사용에 따른 위험성 인식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활동, 고주파수 전자기장에 노출된 쥐의 멜라토닌 합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 이동전화 전자파 생체영향 연구 등 총 22편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 bhkim@fnnews.com 김병호IT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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