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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보,카지노 보안사업 수주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08 13:52

수정 2014.11.07 12:24



대우정보시스템은 8일 그랜드코리아레저에서 추진하는 외국인카지노 보안감시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224억8000만원.

그랜드코리아레저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9월 카지노 운영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서울 힐튼호텔과 삼성동 오크우드호텔 그리고 부산의 부산호텔의 카지노 운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대우정보시스템은 ▲카메라시스템 및 최신의 모니터링시스템 ▲대규모 영상 데이터 저장 및 검색시스템 ▲기반 인프라 등을 내년 6월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카지노 이용 고객의 안전 및 신변보호가 이루어지고 카지노 운영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한편,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 2002년 강원랜드 메인카지노와 호텔의 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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