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TX팬오션 사장 이종철씨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09 13:53

수정 2014.11.07 12:21



STX 팬오션은 9일 이사회를 열고 1년간 경영성과에 따른 공로로 이종철 대표이사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김대유 ㈜ STX 부사장을 STX 팬오션 부사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현지 밀착형 해외영업 강화 및 액화천연가스(LNG)선, 컨테이너선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 등 영업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풀이된다.

STX 팬오션은 향후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 사령탑의 진두 지휘하에 사업 다각화 및 해외 영업 강화 등 영업력 증대에 총력을 기울여 오는 2010년 세계 5대 선사로의 비전 달성을 위한 포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사장는 지난 79년 입사해 런던 사무소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27년 만에 사장에 오른 전문 경영인이며 김부사장은 에너지 사업전문가로 올해 사업지주회사인 ㈜STX의 자원에너지 사업을 60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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