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대한항공 ‘e-비즈니스 대상’ 수상

조영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10 13:53

수정 2014.11.07 12:20



대한항공은 10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e-비즈니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e-비즈니스 대상’은 전자상거래 등을 이용한 e-비즈니스 정착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정부 주도로 마련되고 있다.

대한항공측은 국내 최초로 e-티켓 서비스를 도입하고 2차원 바코드 기술을 탑승권에 도입하는 등 전자항공권 시대를 개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은 “대한항공의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 상에서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e-비즈니스 시스템은 회사에 경제적 효과를 제공함은 물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요인이며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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