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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당기순익 작년比 76%↑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10 13:53

수정 2014.11.07 12:20



종근당이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3·4분기 실적을 내놨다.

종근당은 올 3·4분기 영업이익이 157억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1억3600만원보다 54.94%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6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억2900만원에 비해 76.17% 늘었으며 매출액도 604억60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3%와 29.67%씩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기에 비해서는 각각 11.53%와 32.71%가 감소했다.

최근 주가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있지만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다른 동종업체에 비해서 매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점 때문에 향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우증권 임진균 스몰캡 팀장은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0% 가까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다른 경쟁사에 비해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고성장과 고수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 있다는 메리트를 볼 때 향후 제약업종의 주가 상승을 리드해나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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