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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15일 전자무역 세미나

한민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13 13:53

수정 2014.11.07 12:17



외환은행은 수출입기업의 금융거래 편의성과 사업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15일 외환은행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무역정보통신의 후원으로 ‘전자무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 주도의 전자무역 추진계획 및 전자무역의 편리성, 수출입 상담사례, 무역업무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며 전자 신용장 통지서비스, CMS-PLUS, 글로벌 계좌이체 등 수출입기업에 유용한 상품 및 서비스도 소개한다.
특히 세미나가 끝나는 오후 5시30분부터 외환은행 수출입전문가가 직접 개별기업의 무역사례에 대한 상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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