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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4조5000억 확정…국회 예결특위

안만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15 13:53

수정 2014.11.07 12:13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4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통과시켰다.

예결특위는 이날 추경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5, 반대 3, 기권 1로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이번 추경규모는 당초 정부원안인 5조1000억원보다 6000억원이 줄어든 것이다.

앞서 예결위는 지난 11일 추경안 심사소위를 열어 정부원안 가운데 4조1000억원 규모로 책정된 국채발행규모를 6000억원 줄인 3조5000억원으로 축소했다.


감액조정 내역은 예비비 3000억원과 불용예상액 3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불용예상액은 개별사업별로 계상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정부가 책임지고 집행하도록 했다.

/ grammi@fnnews.com 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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